높은 빌딩과 콘크리트 바닥. 서울시는 점점 현대화만 되어가고 있는 도심 속 여유보다는 발전만을 찾고 있는 이 시대, 도시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 특히 도심속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은 잠시의 휴식을 위해 점심시간등을 이용하여 나무가 있는 쉼터로 향하기 일쑤다.
서울시에서도 최근 6월 폐 경의선을 숲길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시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의선 폐철로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폐철로를 걷어낸 자리를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대규모 사업처럼 도심에 녹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편히 쉬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심속의 가든(Garden)이 있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화재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어반가든’은 현대화만을 추구하는 공간보다는 도심속 작은 쉼터, 비밀의 정원 같은 느낌이 나는 작은 정원형 레스토랑이다.
야간개장을 하는 덕수궁, 근처 흥국빌딩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영화관, 덕수궁 돌담길, 청계천 등 다양한 코스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며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주변의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반가든의 의 한선아 대표는 “세계 아름다운 도시를 많이 다니며 크고 작은 공원들이 잘 조성이 되어있는 곳을 많이 보았다. 주변 직장인, 지역주민 뿐 아니라 관광객이 공원 주변 쉼터 레스토랑을 많이 찾는 것을 보았다. 한국의 도심에도 충분히 아름답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원형 레스토랑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야간개장을 하는 덕수궁, 근처 흥국빌딩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영화관, 덕수궁 돌담길, 청계천 등 다양한 코스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며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주변의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경회사를 20여년 운영하며 어반가든의 색을 뚜렷하게 나타냈다. 어반가든의 옥상조경은 대통령 상도 받았다. 1층의 넓은 홀은 인공적인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크게는 사계절, 작게는 매일매일 바꿀 수 있는 꽃들로 이루어져 있고,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2층은 숲속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마저 들 수 있는 공간이다.
테라스에서는 방풍나물, 로즈마리, 바질 등 다양한 허브가 자라 아이들이 자연에서 식재료를 얻는 방법을 경험 할 수도 있다. 또한 2층의 홀은 각종 연회, 소규모 파티, 문화공연 등 예약을 통해 다양한 행사 장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야간개장을 하는 덕수궁, 근처 흥국빌딩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영화관, 덕수궁 돌담길, 청계천 등 다양한 코스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며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주변의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야간개장을 하는 덕수궁, 근처 흥국빌딩에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영화관, 덕수궁 돌담길, 청계천 등 다양한 코스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며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주변의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맛있는 음식만 대접하기보다, 고객들이 방문했을 때 기분까지 좋아질 수 있는, 또 여러 가지 문화까지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