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 남겨진 억울함 [태그뉴스]

비오는 병원 앞 놓여있는 팻말 (사진 촬영=양보현 기자)

#비 오는 길거리 #병원 앞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펫말 #시위를 하다 비를 피하고 있다.

#과잉 진료와 #수술부작용, 아니면 #블랙 컨슈머

하나의 #면만 보고 판단할 수 없지만

#진실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