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식목일 앞당겨야 하지 않는가[태그뉴스]

나무 심기 봉사활동 하는 건국대 교수와 학생들 (사진 제공=건국대)

기상청은 최근 10년간의 #식목일 평균기온이 1940년대보다 1.5℃에서 3.9℃ 상승했다고 밝혔다.

#식목일 제정 연대와 비교했을 때 #일주일 이상 앞당겨졌으며 기온이 상승 폭이 가장 큰 강릉은 10일가량 빨라졌다.

최근 식목일의 땅속 5cm 온도는 #1940년대보다 3.1℃에서 4.9℃ 상승하였고, 이는 식목일 제정 연대와 비교했을 때, 대부분 지역에서 #20일가량 앞당겨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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