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을 주제로 스토리 불꽃을 선보일 예정인 ‘서울세계불꽃축제2018’ (사진제공=한화)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중인 가운데, 6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2018’ 진행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세계불꽃축제2018’은 6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북상 중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예정이므로 여의도 불꽃축제 진행에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세계불꽃축제2018을 주최하는 한화 측은 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폭우가 오거나 강풍이 불지 않는 이상 행사는 진행될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하여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풍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태풍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결정사항을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 따라 5일(금)~7일(일)에는 태풍의 예상 이동경로에 가장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특히 6일(토) 새벽~낮에는 태풍이 우리나라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면서 비와 바람의 강도가 가장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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