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영주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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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만 38세인 김영주 씨는 지난 9월 6일 목요일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실종됐다.

마지막으로 조사됐던 김영주 씨의 키는 158㎝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86㎏, 정신장애 3급, 왼쪽 눈썹 위의 점 등이 신체적 특징으로 전해졌다.

또한, 실종 당시 분홍색 반팔 티셔츠, 검은색 칠부 바지, 흰색 모자 등의 인상착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아동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12로 전화 제보해 아이들의 신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뉴코]

▼해당 아동에 대한 상세 정보

이름: 서은혜 (여, 당시 만 15세)
일시: 2018년 09월 29일 (토)
장소: 강원 삼척시
신체특징 : 키 158㎝, 체중 50㎏, 긴생머리
착의사항 : 베이지색 티셔츠, 청바지, 흰색 운동화 착용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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