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형진

▲실종 아동을 가족의 품으로 – 김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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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단장 정상영)은 실종아동등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하여 실종아동 및 장애인의 사진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만 16세인 김형진 군은 지난 8월 14일 화요일 경남 창원시에서 실종됐다.

마지막으로 조사됐던 김형진 군의 키는 167㎝로 전해졌으며 체중은 51㎏, 자폐성장애 2급, 입술에 찢어진 흉터 등이 신체적 특징으로 전해졌다.

또한, 실종 당시 검은색 반팔 티셔츠,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운동화 등의 인상착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아동을 발견하면 국번없이 112로 전화 제보해 아이들의 신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뉴코]

▼해당 아동에 대한 상세 정보

이름: 김형진 (남. 당시 만 22세)
장소: 경남 창원시
신체특징 : 키 167㎝, 체중 51㎏, 자폐성장애 2급 입술에 찢어진 흉터 있음
착의사항 : 검은색 반팔 티셔츠.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운동화 착용

제보처 – 경찰청 국번없이 112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마음은 변하지않습니디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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