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밤도깨비야시장 (사진제공=서울시)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올해 벌써 300만 명 이상(2018년 8월 기준)의 발길을 사로잡은 밤도깨비 야시장이 나들이하기 좋은 9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밤의 대표 명소로, 6개 장터에서 150대의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상인 200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10월 28일(일)까지 매주 운영된다.

현재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팔거리광장), 청계천(모전교~광교), 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총 5곳의 정기야시장과 1년에 4번 계절별로 운영되는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곳이 운영 중이다.

‘밤도깨비야시장’ 행사 진행 (사진제공=서울시)

먼저, 1년에 딱 4번 운영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은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러블리’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9월 14일(금)에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반포’에서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과 함께 차세대 신인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EVERYDAY 오디션>의 찾아가는 오디션을 진행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여의도’(금,토), ‘반포’(금,토)에서는 종합안내소의 지붕이 한강 바람을 느끼며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1일(금)과 22일(토)에는 문화비축기지를 제외한 정기야시장 4곳이 개장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에 재미와 흥을 더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DDP’(금,토)에서는 ‘라이팅 벌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천’(토, 일)에서는 본인의 추억을 다음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제안하는 ‘추억소환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화비축기지’(토)는 폐산업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에서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인 만큼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아 먹은 그릇을 직접 설거지하는 ‘설거지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우천, 미세먼지 악화 등의 이유로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amdokkaebi)의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이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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