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현재 국내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등 매장 내에서 #일회용컵이 사용금지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하고 있으나, 늘 그랬듯이 #자연스럽게 적응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 길거리 #쓰레기통 위에는 너무나 많은 일회용컵들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매장 내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다는 것이 #환경적으로 생각했을 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