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주 금요일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만드는 날[태그뉴스]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바닷가(사진=박양기 기자)

[이뉴스코리아 박양기 기자] #여름철 많은 이들이 #바닷가에 찾아간다.

하지만 그만큼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꼭 이 날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들고 간 쓰레기는 치우고 나오는 #국민의식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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