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글 쓸 수 있도록…미얀마 빈민 지역에 전해진 연필

미얀마 앙곤 띨라와사원학교 (사진제공=한국청소년연맹)

[이뉴스코리아 손은경 기자] 빈민 지역 아이들의 배움을 위해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미얀마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학용품(필기류)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을 전달한 한국청소년연맹은 희망사과나무가 미얀마 양곤에서는 어려운 상황에도 배움에 대한 욕구를 포기하지 않고 기숙학교에 입학한다며 이러한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2월 학교교육시설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으며,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출가하여 사원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마음껏 글을 쓰고 배울 수 있도록 연필과 색연필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이밖에도 희망사과나무에서는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극빈지역을 위한 의류 및 교육후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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