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e편안 요양병원,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요양병원으로”

고령인구가 점차 많아지는 사회다. 이에 따라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요양병원 등의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요양시설이 곳곳에 설립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자녀들은 부모님이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 더 많은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요양시설에 찾아 모시길 원한다. 이런 상황에서, 청주 e편안요양병원은 양한방협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환자들의 육체적, 심리적인 부분을 케어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 e편안요양병원의 관계자는 “이곳은 환자를 치료하는 역할도 하는 곳이지만, 그분들의 삶의 질을 유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첫 번째 노력으로는 양의사의 관점으로만 환자들을 진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병원 내에 한방 의사선생님들과의 협진을 통해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다”고 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한 노력의 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청주e편안요양병원

물리치료사들을 통한 케어와 다양한 프로그램도 청주 e편안요양병원의 자랑이다. 공연, 음악치료, 원예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등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육체의 안정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병원이 곧 ‘내 집’과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해서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관계자는 “직원들이 퇴근할 때 환자들이 문 앞까지 나와 배웅해준다”며, 병원 내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 직원과 환자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 이발하는 모습, 사진제공=청주e편안요양병원 – Copy

청주 e편안요양병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또 하나의 이점으로 작용한다.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근접해 있어서 병원을 쉽게 찾고 방문 할 수 있어 많은 환자들이 찾아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된다.

이어, 병원 관계자는 “단순히 의사가 환자분들에게 약을 처방하고, 간호사분들이 그분들을 케어하는 것만이 병원의 역할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환자들의 육체적인 치료와 더불어 정신적인 케어로 환자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청주 e편안요양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