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가 아닌 바닥에 위치한 경고 표지판[태그뉴스]

서울시는 스몸비(smombie)족의 안전을 위해 길 위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다(사진=심건호 기자)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스마트폰의 사용은 일상화를 넘어 신체의 일부분이 되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전우좌후를 보지않고 보행을 하는

스몸비(smombie,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족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길 위에 #경고 표지판

설치했다. #바닥 신호등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스마트폰 사용 예절과 안전 교육 등은 아직 미흡하며, 시민의식 또한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이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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