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인 조경 사업을 하는 ‘좋은 세상 주식회사’

조경은 주변 환경을 식물, 조형물 등으로 아름답게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공간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심미성을 가미하기 위한 것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꾸미기 위하여 조경을 실시한다. 이러한 조경 사업을 하는 기업이 있다.  ‘좋은 세상 주식회사’이다.

 

조경석은 일정한 사이즈 이하로만 출요를 한다. 큰 돌을 필요로 하고, 큰 돌 나온 것들을 자른다. 자르면 문양이 좋다. 문양이 좋아서 시작을 했는데, 시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시작을 하게 되었다.

 

전국에 벤치가 많은데 대부분이 나무 벤치고, 공원이나 친환경적인 자리에 가면, 견광석이라는 큰 돌을 많이 갖다 놓는다. 이것이 견광석도 되면서 벤치로 쓸 수가 있다. 일반 견광석은 사람이 앉았을 때 앉은 키가 불편하다. 위가 평평하지가 않아 그 대용으로도 되고, 벤치 대용으로도 쓸 수 있게 하려고 한다.

 

나무 벤치들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페인트칠을 하던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교체를 해야 된다. 그런데 조경석은 한번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거니까, 그것을 목표로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한 것이다. 장점은 영구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주위 환경과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생뚱 맞지가 않고, 돌하고 나무와 물과 자연스럽다. 인위적인 것도 아니고 천연석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을 실내도 들어갈 수 있게, 사이드 테이블이나 아니면 석과상 같은 어항대용으로 할 수 있는 가습기로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다. 이렇게 문양 있고 조달 납품하는 업체는 좋은 세상이 독점이다. 돌로 조달 의자를 납품하는 업체가 4개 정도 되는데, 대부분들이 문양 없이 단색이다. 기존에 나와 있는 건 가격대가 많이 차이 난다. 가격대가 비슷한데 문양이 들어간 건 좋은 세상 회사 밖에 없다.

 

시중에 표면이나 윗면을 보면, 아무 문양 없는 그냥 돌들이 있다. 시내 곳곳에 가면 보는 그런 것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좋은 세상은 옆면이나 윗면 어디든지 문양이 다 있다. 기존 단색이 문양이 없는 단색인 것보다 가치가 더 있어 보인다. 또 나무의자들을 교체할 때, 이걸로 바뀐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일반인들 시각에서 보게 되면, 공원이나 야외 벤치가 있다.

 

예를 들어, 굉장히 환경적으로 좋은 곳인 둘레길이나 바닷가, 바닷물 경계선 도로변들 같은 곳에 설치하면 좋을 것이다. 돌이 겉으로는 위험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수로 차가 미끄러졌을 때, 돌은 자체 무게가 있으니까 받쳐줄 수 있다. 콘크리트 안도 그렇다. 그리고 바닷물이 날아와 염분이 올라왔을 때, 나무 의자들은 연결된 나사 부분에서 다 녹는다. 그런데 돌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정부나 지자체 주도 하에서 설치를 하기도 하지만, 집에 갖다 놓으면 한결 더 낫다. 얇은 판열을 만든다면, 집안에 내려와서 원테이블 아니면 사이드 테이블로 칠보석이나 옥이나 후금모 같은 좋은 원석을 갖고, 한 50티 정도 그 정도로 해서 두께를 자른다. 가격대는 천차만별이겠지만, 가정집에 지금 이 소파 테이블 대용으로 한다면 적당하다는 가격대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런 주문 자체는 없고, 구상을 하고 있다. 공장 바닥에 가면, 샘플을 만들어 놨다. 보급 가격은 최고 가격이 100만원이다. 지름 1m 내외 선으로 봤을 때, 100만원 전후에서 100만원 안쪽이다. 가격이 높은 건 아니다. 그 가격 이상 되면 가정에 놓기가 힘들다. 아파트 거실 식탁에 이런 돌을 놓으면 좋은 기운이 나와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 기운도 좋아진다. 집안에 넣는 돌 재질은 돌 명칭으로 하면 후금모, 옥, 칠보석이 있다.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것들은 전부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주문 제작보다 상용제품을 만들어 놓고 판다. 기성품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고, 고객의 취향대로 제작도 해줄 수 있다. 영업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박람회를 가니 주목적이 오대용(?) 테이블이다. 박람회 소비자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다. 그러니까 오대용(?) 벤치는 그런 환경이 아니면 갖다 놓을 데가 없다. 전원 주택 있는 사람은 한정 되어 있다. 인구의 8~90%가 아파트에 사는데, 아파트에 작은 사이드 테이블 갖다 놓기는 힘들다.

 

다양한 환경오염으로 환경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 환경보호를 하는 것은 이제는 우리 사회의 과제이다. 환경보호를 위해 기업도 개인도 모두 노력해야 한다. 환경보호를 하는 친환경적인 기업인 좋은 세상 주식회사는 천연석으로 환경보호를 하는데 일조를 한다. 환경보호 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업인 좋은 세상 주식회사를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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