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에너지 넘치는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 현장! ②

모든 패션피플이 한자리에 모이는 바로 그 날,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5일간 열린 이번 패션위크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쇼를 위해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이 백스테이지 헤어 스타일링을 맡았다.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은 20일부터 24일까지 SONGZIO HOMME(송지오 옴므), CHARMS(참스), NOHANT(노앙), KYE(카이), BEYOND CLOSET(비욘드 클로젯) 등 다양한 컬렉션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각 컬렉션의 컨셉에 맞게 꼼꼼하고 완벽한 헤어스타일링은 물론, 백스테이지에서 그 누구보다 열과 성의를 다하며 일을 했던 그의 분주하고 생동감있는 현장을 살펴보자.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이 모델들의 머리를 꾸미고있다.(사진=노가람기자)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의 손길로 완성된 헤어스타일. (사진=노가람기자)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이 모델들의 머리를 고치고있다. (사진=노가람기자)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카이(KYE) 컬렉션 백스테이지 현장. (사진=노가람기자)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이 쇼 시작 전 모델들의 머리를 점검하고있다. (사진=노가람기자)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카이(KYE) 컬렉션 백스테이지 현장.(사진=노가람기자)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의 손길로 완성된 헤어스타일. (사진=노가람기자)

 

리허설이 끝나고 카이(KYE) 디자이너 계한희,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 오민 뷰티 총괄 디렉터가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노가람기자)

 

리허설이 끝나고 카이(KYE) 디자이너 계한희, 어반트랜드 황상윤 원장, 오민 뷰티 총괄 디렉터가 모여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노가람기자)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카이(KYE) 컬렉션 백스테이지 현장. (사진=노가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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