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없을 때는 아무도 가지 않는 곳[태그뉴스]

강추위를 피해 갈 수 있도록 설치된 천막이 추위가 잦아들자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사진= 심건호 기자)

[이뉴스코리아 심건호 기자] #강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는 버스 정류장 등에서 추위를 피해갈 수 있는

#바람막이용 천막이 인기였지만, 추위가 잦아들자 이용하는 시민도 없고

관리하는 이도 없이 #방치되어 있다.

근처에 가로등이 없는 곳에 설치된 천막은 쓸쓸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이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