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회식, 한 해동안 묵혀있던 이야기 풀어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태그뉴스]

한해동안 쌓여있던 오해와 서운했던 점을 연말회식을 통해 풀었으면 한다.(사진=류동권 기자)

12월은 #회사,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회식자리가 유독 많은 달이다.

평소 서운했던 일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사 대표가 나서서 팀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족, 친구 모임 역시 모임의 주최자가 한 해동안 #오해나 서운했던 일을 참가자들이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좋다.

서로간의 불편했던 #속마음을 감추지 말고 속 시원하게 털어내 얼마 남지 않은 #2017년#마무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