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와 아시아나항공 지연율 가장 낮아[태그뉴스]

2017년 3분기 국내선 지연율 14.92% 기록하며 5분기 연속 최하위 지연율을 자랑하는 진에어 (사진제공=진에어)

2017년 3분기 #국내선 지연율#진에어가 14.92%로 가장 높아 5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고, #국제선 지연율#아시아나항공이 10.0%로 가장 높아 4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항공사별·노선별 정시성 정보, 피해구제 정보, 소비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정보가 담긴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고 위 내용은 보고서에 적힌 내용 중 일부다.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셀프서비스 등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돕는 서비스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이용자가 #유의하여야 하는 사항이 서비스 정보로 수록돼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