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이 가져오는 것들[태그뉴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내 주변을 더럽게 만든다 (사진=김광우 기자)

#길을 걷다 보면 가끔 #인도 바닥이 많이 더러워 있는 것이 보인다.

또한, 바닥이 더러워져 있으면 #‘나도 버려도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껌, 침, 끈적이는 그 어떤 것들이 #내가 지나가는 길을, 내가 #사는 동네를, 내가 살고 있는 #도시가 더러워진다.

#시민의식이 남 눈치 보지 않는 #개인적으로 변해감에 따라 #자유가 방종이 되어 이런 행태로 #변질돼 간다.

#‘클린 대한민국’ 말만 하고 #실천은 뒷전인 시민들의 #착각이 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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