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에서는 천천히, 그래서 밖으로[태그뉴스]

초등학교 교내의 ‘천천히’ 라는 표지판은 차량에게만, 교내에서만 통용되는 것일까 (사진= 심건호 기자)

요즘 #초등학생들은 예술 중학교 등 #특목중에 진학하기 위해 학교를 빠지면서까지 #과외와 개인교습을 받는다고 한다.

#꿈을 찾으며 자라야 할 아이들은 벌써부터 시간이 없는 #’타임푸어’의 삶을 강요받으며 살고 있다.

교육 양극화와 에듀 푸어 등 사회적 문제는 계속 양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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