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문단을 달궜던 “#문단 내 #성폭력 사태”
2015년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 식당 앞에서 피해 여성 A씨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며 입맞춤을 해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김요일 시인에 이어 출판계 직원에 의해 속속들이 밝혀진 성폭력 관련 사례
이에 #출판사들이 #출판 계약서에 #성폭력 #발생시 #작가의 책임을 #묻는 조항을 넣는 사항을 #확대할 방침이다
암암리에 자행되었던 문단 내 성폭력, 그것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출판사 출판 계약서에 성폭력 관련 책임 조항 넣는다[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