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뷰티산업이 해외에 수출될 정도로 수준이 높아진 가운데, 빠른 속도로 생겨난 수많은 샵 중에서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석같은 에스테틱 샵을 찾아내는 것 또한 어려워졌다.

부산에서 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는 김혜정 대표 역시 이러한 고객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수많은 계획을 세웠다. 그는 이러한 계획을 토대로, 좋은 제품을 제대로 된 기술로 고객에게 서비스하고자 사하구에 ‘스킨아이다루피노’를 오픈했다고 한다.

김혜정 대표(오른쪽두번째)와 직원일동 (윤영실 기자)

1950년대 여배우이자 극작가이며 여성 최초의 영화감독을 했던 ‘아이다 루피노(Ida Lupino)’의 도전정신을 본받기 위해 탄생한 스킨아이다루피노는, 에스테틱·스파 전문 브랜드(장데스트레, 리절타임꼴랑, 안나로탄)의 수입본사인 (주)뷰티앤아카데미의 직영샵으로, 케어에 사용되는 화장품부터 비품, 가운, 타올까지 검증받은 본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제품들은 미국, 일본, 프랑스, 이스라엘 제품으로써, 수입 과정에서 식약처 인증을 받고 안전검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인 브랜드인 프랑스 ‘장데스트레’는 헐리웃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던 로레알 그룹 수석 아티스트 장데스트레가 개발한 브랜드로, 클렌징에서 메이크업까지 여성에 대한 모든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노화방지의 근본적 원인을 잡아준다. 또, 모든 트리트먼트가 키트화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용량과 사용방법을 통해 체계적 관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내부 전경 (사진=문푸름 기자)

‘안나로탄’ 제품을 생산하는 이스라엘은 화장품사업이 국영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인체에 유해할 경우, 높은 처벌을 받게 된다. 이처럼 철저한 검증을 통과한 안나로탄 제품을 한국에 유통할 수 있는 판권은 (주)뷰티앤아카데미와 직영샵 스킨아이다루피노 뿐이라고.

스킨아이다루피노에서는 이 같이 엄선된 제품을 토대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페이스 전문 제품들은 고객의 피부에 맞춰 정품, 정량으로 사용되며, 피부의 혈액순환을 돕는 고가오일을 사용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한다. 시술을 받는 동안 스트레칭을 통해 긴 관리시간에도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도록 하였으며, 관리 이후에 헝클어진 머리를 복구하기 위해 샴푸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일회용 해면과 최고급 광목천을 사용, 사용 후 바로 교체 및 세탁을 하여 청결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힐링룸’이라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대기 중인 고객에게도 최고급 안마의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 서비스에 매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 대표는 고객만족을 위한 운영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내부 전경 (사진=윤영실 기자)

“스킨아이다루피노는 피부가 먼저이고, 피부가 중심인 피부전문 에스테틱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청결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금 덜 남더라도 더 양심적으로, 늘 항상 최선을 다하면 고객은 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또,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이어야 그 마음이 고객에게도 전해진다고 생각해 근무시간은 물론, 복리후생, 근무환경을 직원의 입장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공부를 좀 더 많이 하고 경력을 쌓아 후학을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만들고 싶습니다. 처음 미용인이 되고자 결심하였을 때부터 오롯이 고객의 피부만 생각해왔던 지난날과 미래를 위해 초심을 유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며 목표를 전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부미용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김 대표. 그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진정한 뷰티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