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아시아급의 토탈 뷰티그룹 가인미가

너무나도 유명한 가인미가
여자라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아름다워지기를 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잡지 등에서 방법을 찾고 따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결과 일부 여성은 눈에 띄게 아름다워지지만, 나머지는 크게 달라지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올바른 방법과 요령을 몰라서다. 미용 정보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가인미가 분당본점의 조서윤 원장을 만나보았다.

가인미가는 토탈 뷰티그룹으로 미용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용을 가르치는 아카데미와 이미 시중에서 경락으로 상당히 유명해진 가인미가 에스테틱과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가인미가만의 기술로 만들어낸 화장품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다.

해외로 뻗어 나가는 가인미가
가인미가는 네일과 헤어, 메이크업, 바디, 화장품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그리고 분야별로 전문성을 더하다 보니 오늘날의 가인미가 뷰티 아카데미가 만들어졌다. 용인 지역의 미용학원, 메이크업 학원, 네일아트학원으로 유명하다. 가인미가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현장에 투입되기 전, 가인미가 뷰티 아카데미에서 가인미가만의 방법을 제대로 습득해야 고객을 맞이할 수 있다.

가인미가의 에스테틱 살롱은 ‘R.B.T’ 라는 방식으로 관리를 한다. ‘R.B.T’는 골격과 근육의 모양 등을 따져 몸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이다. 구조학적인 부분으로 접근을 하다 보니, 관리 후에도 부기나 멍이 없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인미가의 ‘R.B.T’ 방식은 전문가들에게도 인정을 받아 여러 대학교에 가인미가 학과가 생길 예정이며 교육도 조서윤 대표 원장이 직접 할 계획이다.

이런 기술의 인정은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가인미가는 호주와 MOU를 맺고 있다. 그래서 취업처와 바로 연결이 되며, 3개월 연수를 보내 1년간 비자가 나올 수 있도록 책임지고 인재양성을 하고 있다. 더불어 가인미가의 명성은 대만이나 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화장품도 사용, 나이에 맞게
상당수의 사람들이 피부관리에 있어 실수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화장품을 아무거나 사용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피부 상태가 어떤지, 뭐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한 가지의 기능만을 보고 화장품을 고르는 사람이 많다.

가인미가의 화장품 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보습 기능이 들어있지만, 연령대에 맞게 화이트닝이나 주름개선 등의 기능이 들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가인미가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익명의 A씨는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노화방지 기능이 있는 여러 화장품을 사용해 봤지만 발랐을 때만 잠시 좋아지는 것 같았다. 장기적으로 사용도 해봤지만 큰 효과는 못봤다”며 억울함을 내보이며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인미가의 제품은 달랐다. 화장품을 바르면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아래로 무겁다기보다는 위로 업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좋다”고 밝혔다.

이처럼 가인미가는 효과적인 제품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다양한 미용 분야에서 현재 국내를 넘어 해외 곳곳으로 뻗어가고 있기에 앞으로 가인미가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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