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그녀, 레드클럽 건대점의 최은재 원장을 만나다

“예부터 여성의 미에 대한 욕심을 끝이 없었습니다. 과거 얼굴만을 관리했던 피부관리숍에서 현재는, 스파개념의 피부관리숍까지 생겨났습니다. 향후에는 대체의학쪽으로 발전된 피부관리숍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레드클럽 건대점의 최은재 원장은 피부관리를 넘어서, 몸의 내인적인 요인을 해결하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더 레드 클럽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똑같은 테크닉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피부관리사의 테크닉은 하나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도 자신만의 기술을 버리고 숍의 고정된 테크닉을 하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을 발전시키라고 말해줍니다. 또한 더 레드클럽 건대점만의 특징은 피부세포 재생과 미량 원소가 다량 함유되어있는 재품을 사용하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재품은 세포조직을 활성화하고 영양공급을 해주기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리에 비해 효과가 좋습니다.
▲ 앞으로의 피부관리숍의 전망은 어떻게 바뀔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한 동네 안에는 여러 군데의 피부관리숍있고, 경쟁력 없이 똑같은 관리 프로그램 등이 대부분입니다. 나는 피부관리숍에서 얼굴과 바디 케어뿐만 아니라 대체의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성향의 피부관리숍이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턱 주변에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은 자궁이 차거나, 생리불순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고자 트러블이 계속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인적인 요인을 해결해야 하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부분에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존의 일반적인 피부관리숍이 아닌 대체의학을 겸비한 새로운 형태가 타나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 대체의학과 함께하는 피부관리숍이란 무엇인가요
같은 지성피부라 하더라도 속은 건성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예민도가 심한 지성피부도 있을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바디관리를 할 때도 어깨 통증이 있는 사람은 그 원인이 허리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픈 부위에만 관리를 받으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찾아주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부관리숍을 만들고 싶습니다. 바르기만 하는 화장품의 시대는 지나간 지 오래입니다. 레드클럽에서도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화장품이 나와 고객들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 한분마다 피부상태, 몸의 상태를 봐가며 관리하는 것이 나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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