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플 개롱점, 도심 속의 피부 휴양지

에스테틱 미플은 전국 프랜차이즈 수가 가장 많을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피부관리숍이다. 그 중에서도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27곳 중 하나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미플 개롱점은 양질의 관리와 저렴한 서비스로 더욱 눈길을 끈다. 미플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전문가용 화장품은 식약청 인증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것은 물론 피부 개선효과까지 눈에 띈다.

▲ 미플 개롱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피부관리 핵심은 화장품이에요.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피부는 변화합니다. 미플 직영점에서 공급하는 화장품의 효능이 고객의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음은 물론입니다.

게다가 미플 개롱점은 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화장품을 비롯한 고객을 편안하게 만드는 주변 환경을 조성했어요. 특히 위생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통 관리실과 달리 해면이나 수건은 매번 빨고 호텔처럼 개별 포장을 해서 사용합니다.

세제도 가루세제를 쓰면 혹시 트러블의 요인이 될 수 있으니 물세제를 쓰고요. 그리고 모든 케어 중간마다 손에 알콜을 분사에 관리사의 손 청결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은 자신의 피부에 무엇을 바르고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이에 클렌징을 하면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까지 설명하는 원포인트 제도를 시행해왔어요.

또한 고객의 즐거움을 위해 일주일에 4번 이상 숍을 방문하면 혜택을 주는 사주방 서비스부터 관리 후 나갈 때 제비를 뽑아 서비스를 공급하는 뽑기 이벤트까지 아우르며 지겨울 수 있는 관리기간 동안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피부관리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는 무엇?
피부관리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몇 년 전 이 업에 발을 들이게 됐어요. 그러나 막상 피부와 바디케어의 일은 육체적인 부담이 컸고 허드렛일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죠. 그래도 오히려 공부에 열심을 냈어요.

갖가지 세미나를 오가고 자료를 찾으며 피부관리에 덧붙여 근골격계의 바디관리까지 파고들었죠. 그리고 이런 연구는 점점 고객의 얼굴축소 내지 통증감소와 같은 효과로 나타났어요.
웃음을 되찾는 고객을 보고 이 일에 대한 관점이 다시금 재정립되었어요.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고객이 오면 이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CT도 찍어보고 마사지도 받아본 후에 숍에 내방합니다. 하지만 이는 근육의 문제인데 뼈로 국한해 이해를 하는 바람에 개선이 불가능한 것이죠.

이런 분들의 몸을 살펴보면 근육이 경직돼 있어요. 피로가 뭉친 것이죠. 심해지면 고착되고 석회화되는 것이입니. 최근 10대 청소년들까지도 이런 척추측만증과 같은 증상을 보일 정도로 근골격계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피부관리의 경계가 이러한 바디관리로까지 확장되는 이유입니다. 향후 다양한 모습의 고객을 위해 공부에 더욱 정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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