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건축문화의 선두주자 [ 친환경 두성 온수패널 ]

최근 건축문화의 가장 큰 화두는 친환경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듯 싶다. 변해가는 주거문화와 동시에 누가 더 친환경적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른 접근 방식이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두성테크는 이러한 친환경 건축 소재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난방수로를 이용한 온수패널로 주목받고 있다.

“ 난방수로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 효과, 간단한 시공 및 소재 재활용으로 폐기물 발생하지 않아 ”

두성 온수패널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에너지 절감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패널은 보일러 가동 시간이 길고, 60℃~80℃의 난방수를 순환시키므로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두성온수패널에서는 비교적 낮은 40℃~60℃의 물을 순환시키고 다시 리턴시키는 방식으로 보일러 가동시간이 짧고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송정진 대표는 “ 이미 시범시공으로 두성온수패널을 이용하여 40~50% 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았다. 또한 열전달 시간이 짧은건 물론이고, 철거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시공이 가능하다. ” 밝혔다. 두성 온수패널은 조립식이기 때문에 당일 시공이 가능함은 물론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는 것 또한 크나큰 장점이다.

▲두성테크 송정진 대표

“ 현대적 생활리듬에 맞춰져있을뿐만 아니라, 원적외선 효과까지 ”

두성온수패널은 쾌적하고 빠른 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황토 및 옥분말 이중 압출로 되어 있으며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가 있다. 원적외선은 신체에 혈액순환과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송정진 대표는 “ 현대 건축문화가 친환경적으로 발전하면서 동시에 실내에서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려고 고심했다. 두성 온수패널은 단순한 친환경 소재 패널이 아니라 거주자들의 건강한 생활이 가능도록 하는 힐링 소재이기도 하다. ” 라고 설명했다.

“ 새로운 건축문화의 선두주자, 친환경 건축문화에 새바람 일으켜 ”

두성온수 패널은 사무실, 주택, 상가, 학원 등 어느 곳에서나 시공이 가능하다. 별도의 보일러 교체 없이 기존의 난방시설로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축시공 비용 절감 효과는 독특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두성테크의 송정진 대표는 “ 미래의 건축문화는 에너지절감과 건축 시공비용 절감효과를 가진 소재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 고 말했다. 최근 사람들이 친환경적인 주거문화에 주목하고 있고, 그에 따른 건축문화 또한 더욱 친환경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두성 온수 패널이 우리의 건축문화뿐만 아니라 국외 수출을 통한 국제적위상을 갖출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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